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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에서 주최한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세미나에 통역으로 참여했습니다.

덴마크인의 스트레스 관리법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정도로만 사전에 소개 받았으나,

실제로 통역 현장에 가보니 덴마크에서 온 사업가 사전 제품 발표회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전에 세미나의 관한 PPT자료를 받고 준비를 해갔음에도 상당히 어려운 통역이었습니다.

굉장히 전문적인 의학용어들이 오고 가면서 통역의 방향을 잃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세미나를 주최하신 교수님의 도움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과 의학이라는 특수한 분야이다보니 학생 수준에서 따라가기 조금 벅찬 통역이 아니었나 싶지만, 이 기회를 발판삼아 소홀했던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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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08
16:10:50 (*.47.13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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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오(67J)

2019.06.10
13:52:09
(*.160.102.35)

의학용어는 정말 복잡한 경우가 많죠 ㅎㅎㅎ 자료에 나와있는 부분을 준비했어도 질문하는 쪽에서 완전히 새로운 용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감도 안잡히는 단어이거나 약어일때는 머리가 하얘지죠. 어려운 통역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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