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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한국인 신부는 중국인이였는데 두 분은 호주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오게되어

두 분은 영어로 소통을 하고 한국인 신랑 분은 중국어를 못 하시고

중국인 신부 분도 한국어를 못 하셔서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양가 부모님들의 소통을

도와줄 통역이 필요하셨음. 어려운 점은 없었으나 결혼식 당일에는 원래 시간보다 2시간30분이나

일찍 가게 되었다. 신부 분과 신부 어머니 측이 한국어를 못 하시니 화장하고 옷 입는 준비하는 과정

모두에서 통역이 필요해서였다. 그리고 신랑 측 아버님과 신부 측 아버님의 축사를 모두 통역했어야해서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신랑 측 부모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신부 측 부모님께서

굉장히 고마워하시고 잘해주셨고 중국에 있으면서도 중국 결혼식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중국 결혼식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셨다. 통역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재밌고 신선한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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